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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하며 다 안다고 생각했는데, 아이들은 의외의 모습으로 아빠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첫 출연에 걷지도 못하던 대박은 이제 여자친구까지 생겼다. 여자친구 다온이 집에 놀러 오자 평소답지 않은 남자다운 행동을 하며 아빠를 배꼽 잡게 했다. 적극적이기도 했다. 다온에게 다가가려고 다온의 애착 이불을 가져다주고, 먹을 것을 챙겨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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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다 큰 줄 알았던 아이들은 여전히 아빠 품이 필요했다. 아빠 이휘재와 신호등 테스트를 한 서준은 빨간 불에 횡단보도를 건너 아빠를 놀라게 했다. 이휘재는 서언과 서준을 데리고 교통안전교육 체험을 하며 늘 그랬듯 아이들이 부족한 부분을 터득할 수 있게 도왔다. 아빠의 노력은 언제나 아이들의 성장을 도왔다. 서준과 서언은 안전교육 체험 이후 체험용 자동차를 타고 신호등을 잘 지키며 운전해 아빠를 안심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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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본격적인 걸음을 내디딘 오지호-인교진-양동근의 공동육아도 아이들을 알아가며 좋은 아빠가 되는 과정을 엿볼 수 있어 기대를 모았다. 아이들의 음악적 교감을 위해 함께 랩 가사를 쓰는 등 아빠들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아이들과 교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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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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