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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시청률을 기록, 일요일 전체 예능프로그램 1위와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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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김준호는 해맑은 의욕의 사나이 윤시윤과 한 팀을 이루게 됐고, 그와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 그는 마이클 더글라스(차태현-테프콘) 팀, 데미 무어(김종민-정준영) 팀에 이어 크루즈 여행에 걸맞은 '톰 크루즈'를 팀명으로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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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이에 대한 김준호의 뒤끝은 계속됐다. 아빠와 두 살 차이나는 동구는 오빠지만 자신은 아저씨라는 유정이의 단호한 말에 김준호는 진심으오 서운함을 드러냈지만, 멤버들 중 자신을 세 번째로 좋아한다는 유정이의 말에 금세 환하게 웃어 보는 이들을 빵 터지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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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유정이와 톰과 제리 케미로 폭소를 유발한 김준호는 끝까지 개그감을 과시했다. 그는 윤시윤과 개그콤비 블루투스를 장착한 듯 외달도의 풍경에 감탄하는 윤시윤의 말에 멍한 눈빛과 감성 제로 리액션으로 받아치며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에게 웃음 폭탄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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