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복면가왕' 음악대장이 '백만송이장미'로 9연승을 달성한 가운데, 해당 방송 영상의 조회수가 100만을 돌파했다.
'우리동네 음악대장'은 22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30대 가왕 자리에 올랐다. '우리동네 음악대장'은 무려 18주 동안 가왕의 자리를 수성하며, '복면가왕'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이날 '우리동네 음악대장'의 방어전 무대가 펼쳐졌다. 심수봉의 '백만 송이 장미'를 선곡한 '우리동네 음악대장'은 사랑을 속삭이는 듯한 매력적인 가성의 보이스로 애절한 무대를 완성했다.
진검승부를 펼친 '우리동네 음악대장'과 '램프의 요정' 대결의 승자는 '우리동네 음악대장'이었다. 이로써 '우리동네 음악대장'은 30대 가왕 자리에 오르며 사상 첫 9연승 도전에 성공했다.
특히 30대 복면가왕으로 발표된 후 음악대장은 "상상 초월할 정도로 잘 부르는 분이라서 제가 오늘 떨어질 줄 알았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 다음 경연 때도 좋은 노래로 찾아뵙겠다"고 9연승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방송 후 각종 포털사이트에는 '복면가왕 음악대장 9연승', '복면가왕 음악대장 백만송이장미', '복면가왕 음악대장' 등의 검색어가 실시간 검색어 순위를 장악하면 인기를 입증했다.
또 23일 현재 네이버 TV캐스트에 게재된 복면가왕 음악대장의 '백만송이장미' 영상은 조회수 100만을 돌파해 눈길을 끌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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