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가 공격수 파울로 디발라(22)에 대한 바르셀로나의 제안을 거절했다고 이탈리아 축구전문매체 풋볼이탈리아가 24일(한국시각) 전했다.
이 매체는 '바르셀로나는 디발라 영입을 위해 9000만유로(약 1195억원)에 옵션까지 내걸었다'며 '하지만 유벤투스는 디발라의 이적 불가 방침을 전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바르셀로나 뿐만 아니라 레알 마드리드와 맨시티, 파리 생제르맹 등도 디발라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나 유벤투스는 선수를 내줄 생각이 없다'고 전했다.
디바라는 올 시즌 유벤투스 소속으로 46경기에 나서 23골을 기록하면서 팀의 간판 공격수 역할을 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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