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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는 2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에 등판, 9이닝 동안 2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 1-0 승리를 이끌었다. 총투구수는 10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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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는 경기 초반인 1회 1사 3루와 3회 2사 2루 위기를 잘 넘겼다. 5회부터 9회까지는 15타자 연속 범타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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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는 타석에선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그는 5회 적극적인 주루 플레이를 보여주기도 했다. 야수선택으로 출루한후 상대 투수 피네건의 폭투 때 2루까지 달렸고, 포수의 악송구 때 3루까지 내달려 살았다. 비록 후속 타자의 범타로 득점에는 성공하지 못했지만 득점을 올리기 위한 커쇼의 적극적인 베이스러닝은 홈팬들의 많은 박수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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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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