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전북 현대)이 멜버른(호주) 격파의 선봉에 선다.
최강희 전북 감독은 24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갖는 멜버른과의 2016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16강 2차전 선발 원톱 자리에 이동국을 배치했다. 이동국은 지난 1차전에 이어 다시 멜버른 골문을 정조준하면서 팀의 8강 진출을 위한 골 사냥에 나서게 됐다.
2선에는 '브라질 듀오' 루이스와 레오나르도가 선발로 나서 한교원과 호흡을 맞춘다. 중원에선 김보경 이재성이 나서고 포백라인에는 최재수 임종은 최규백 최철순, 골문에는 권순태가 선다. 사타구니 부상을 안고 있던 김신욱은 이날 벤치에 대기해 후반 조커 기용이 예상되고 있다.
케빈 머스켓 멜버른 감독은 지난 1차전과 큰 변화가 없는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백전노장 아치 톰슨을 비롯해 호주 대표출신인 칼 발레리 등이 선발로 나선다.
전주=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MC몽 "날 죽이려 일조한 김민종 만행 폭로할 것"..긴급 라방 예고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숙 10년만에 침묵 깼다 "아직도 할 말 많아"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송지은, '전신마비' ♥박위 먼저 좋아했다 "얼굴 보고 반해"(동상이몽2) -
지창욱, ‘생활고 의혹’ 부른 광고..결국 입 열었다→외교부도 한마디 -
'두 아들맘' 강성연, ♥의사와 재혼에 "보내주신 축하 감사, 소중히 간직하며 살겠다"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런던 칼부림' 선수생활 끝장 위기 불구 인명 구한 英선수, 피하지 못한 방출 운명…하지만 좌절은 없었다
- 2.[단독] 최초 신인왕부터 6번의 우승반지까지…'레전드' 황연주, 현역 은퇴 한다
- 3.사이클링히트 포기한 질주! 개막전 신기록 제쳤다…팬들이 꼽은 '최고의 장면' 선정 [공식발표]
- 4.[공식발표] '고작 7억' ML 1라운더 왜 한국 왔나, '1호 방출' 버튼 눌렀다…"유망주 랭킹 1위 출신인데, 삼진이"
- 5."아내는 내가 나오면 TV를 끈다" 결정적 순간 단 1타석…32세 '명품 대타'가 지닌 간절함, 가족은 안다 [SC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