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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기부를 공개하는게 쑥스럽고 어색했다는 그녀는 좀 더 많은 사람들이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기부가 어려운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공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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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방문한 곳은 아프리카의 잠비아였다. 잠비아는 전 국민의 1/3이 극빈층일 정도로 환경이 열악해, 아이들이 노동을 하지 않으면 생계를 이어갈 수 없는 곳이다. 이에 아동 노동 비율이 중앙 아프리카 국가중 1위에 달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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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희망TV SBS'의 나눔토크쇼를 통해 "어린이를 돕는 것은 국경, 이념을 초월해 어른들이 해야 하는 의무이며 그들을 돕는 데는 이유가 있을 수 없다."며 아프리카에서 돌아온 후 변화된 심경을 전했다. 또한 나눔 실천은 생활 속에서 항상 함께해야 하며, "돈이 많아서 돕는게 아니라 평소의 소비를 조금이라도 줄여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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