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 록커가 '슈가맨'에 출연한다.
유재석팀 '슈가맨'은 대한민국 대표 여성 록커로 녹화 내내 열정적인 모습으로 2MC를 꼼짝 못하게 만들었다. 결국 유재석과 유희열은 '슈가맨'을 돕기 위해 직접 가발에 연주 립싱크까지 하며 '허리케인 블루'를 재연한 듯한 무대를 보여 좌중을 폭소케 했다.
유재석과 유희열을 리드하던 '슈가맨'은 무대 중 갑자기 기타를 부수는 퍼포먼스까지 선보이며 록커다운 면모를 과시해 유희열이 "너무 무섭다"고 뒷걸음질까지 치게 만들었다는 후문.
한편, 맑고 깨끗한 보이스로 녹화 내내 밝은 모습을 보인 유희열팀 '슈가맨'은 녹화 도중 갑자기 말을 잇지 못하고 눈물을 쏟아 모두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그녀는 "다시는 노래 못할 줄 알았는데 이렇게 노래할 수 있어 행복하다"라며 가수활동을 접게 된 뭉클한 사연을 밝혔다.
모두를 울고 웃게 만든 슈가맨의 정체는 5월 24일(화)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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