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임지연이 극강의 청순미를 뽐냈다.
월화드라마 '대박'의 여주인공 '담서'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배우 임지연이 패션 매거진 쎄씨와 만났다. 그녀는 한강의 풀밭에서 촬영하느라 의상을 갈아입거나 이동이 불편했음에도 오히려 화기애애하게 현장 분위기를 이끌며 스텝들의 사기를 불어넣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얇은 의상이었지만 강가의 차가운 바람에도 꿋꿋이 버틴 임지연은 서정적이고 청순한 모습을 보여주려는 화보의 컨셉트를 100% 이상 해냈다는 평이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후배가 선배를 어려워하는 건 당연한 건데 그 마음조차 숨기면 벽이 생겨요. 최민수 선배님도 제가 무서워하는 거 잘 아셔요. 그런데 오히려 먼저 다가가고 부족한 점 인정하고 배우려 노력하니까 기특하게 봐주시는 것 같아요. 먼저 안부 전화도 드리고요. 전광렬 선배님은 꾸러기 같은 면이 있어서 눈 마주치면 장난치고 웃는 사이예요."라고 배우 최민수, 전광렬 등 기라성 같은 선배들과 잘 지낼 수 있었던 본인만의 비결과 최근 어머님께서 들려주신 솔직한 조언을 털어놓기도 했다. 배우 임지연의 솔직한 인터뷰와 더 많은 화보는 패션 매거진 '쎄씨' 6월호와 모바일(www.ceci.co.kr)에서 만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 최진실 생각에 고개 숙인 할머니, 신부가 안아주고 챙겨줘"..최준희, 외조모 불화설 완전 종식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숙 10년만에 침묵 깼다 "아직도 할 말 많아" -
송지은, '전신마비' ♥박위 먼저 좋아했다 "얼굴 보고 반해"(동상이몽2) -
'두 아들맘' 강성연, ♥의사와 재혼에 "보내주신 축하 감사, 소중히 간직하며 살겠다" -
지창욱, ‘생활고 의혹’ 부른 광고..결국 입 열었다→외교부도 한마디 -
스타 역사학자, 아이유x변우석 '대군부인' 일침.."출연료는 몇억, 역사고증은 몇십만원? 정신 차려라" -
[SC인터뷰] "'폭싹' 학씨 이후, 심장아 나대지마"…최대훈, 부정할 수 없는 '원더풀스'의 코어(종합) -
노홍철, 해외에서 갑자기 연락두절..걱정 속 직접 밝힌 근황 “폰 분실했어요”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런던 칼부림' 선수생활 끝장 위기 불구 인명 구한 英선수, 피하지 못한 방출 운명…하지만 좌절은 없었다
- 2.사이클링히트 포기한 질주! 개막전 신기록 제쳤다…팬들이 꼽은 '최고의 장면' 선정 [공식발표]
- 3."아내는 내가 나오면 TV를 끈다" 결정적 순간 단 1타석…31세 '명품 대타'가 지닌 간절함, 가족은 안다 [SC피플]
- 4.[공식발표] '고작 7억' ML 1라운더 왜 한국 왔나, '1호 방출' 버튼 눌렀다…"유망주 랭킹 1위 출신인데, 삼진이"
- 5.韓日 레전드 맞대결, 올해는 서울에서 열린다…이종범 오승환 김태균 이대호 총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