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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입장에서 보니 아버지는 술과 각종 모임을 사랑하고 있었다. 매일 자정이 지난 시간까지 술을 마시고 귀가했다. 또한, 어머니는 아버지에게 잔소리를 반복하고 있었다. 아들은 "부모님께서 서로 이야기를 하지 않고, 할 말이 있으면 나를 통해 대화 한다.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지는 기분이다"라며 괴로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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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유재석은 "김흥국 씨도 애주가신데 어떻게 보냐"라고 묻자, 김흥국은 "이야기 하고 싶지도 않을 정도로 양심 없는 사람"이라며 아버지를 비난했다. 특히 김흥국은 "평범한 가정처럼 같이 식사하고 가족여행을 가고 싶다"라고 눈물로 호소하는 주인공에게 "아들 눈물 짜지마. 넌 엄마만 신경 쓰면 돼. 너네 아버지 아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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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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