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시니어 대회 명칭이 '챔피언스 오픈'으로 바뀐다.
KLPGA는 23일 제 6차 이사회를 통해 KLPGA의 시니어 대회의 명칭을 '챔피언스 오픈'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바뀐 명칭은 '2016년 KLPGA 노블레스-모리턴 챔피언스 오픈 1차 디비전'부터 적용된다.
KLPGA는 2005년부터 은퇴한 프로 선수와 일반 여성 참가자들이 함께 참가해 플레이 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시니어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고우순(52)을 비롯해 김형임(52) 정일미(44) 한소영(43) 등 한 시대를 풍미했던 선수들이 활동하고 있는 챔피언스 오픈은 그 동안 수많은 기업들의 후원 속에 개최돼 왔다. 올해부터는 '챔피언스 오픈'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은퇴 후에도 골프를 사랑하는 선수들이 오랜 기간 KLPGA와 함께 할 수 있는 장을 만든다.
챔피언스 오픈의 1차 디비전은 노블레스 성형외과와 주식회사 모리앤이 주최, 'KLPGA 2016 노블레스-모리턴 챔피언스 오픈'이라는 타이틀로 1차전부터 5차전까지 대회별 상금 4000만원, 총 2억원의 규모로 열린다.
챔피언스 오픈에는 상금 외에도 다양한 특전이 선수들을 기다리고 있다. 챔피언스 오픈 전체 상금왕이 될 경우 다음연도 정규투어 대회에 상반기와 하반기 각각 한 번씩 초청돼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상위자 특전으로 주어진다. 지난해 상금왕을 차지한 정일미(44)는 상위자 특전으로 'NH 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참가한 바 있다.
8개의 챔피언스 오픈으로 구성된 챔피언스 투어는 정규, 드림, 점프투어 못지 않은 규모를 자랑한다. 챔피언스 오픈 1차 디비전의 경우 의료, 의류 상품권, TV 등 대회 당 약 1억4000만원, 전 대회 약 7억원 상당의 상품이 부상으로 걸려 있다.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인원은 각 120명이다. 만 42세 이상의 KLPGA 프로와 만 40세 이상의 일반 여성에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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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는 2005년부터 은퇴한 프로 선수와 일반 여성 참가자들이 함께 참가해 플레이 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시니어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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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 오픈의 1차 디비전은 노블레스 성형외과와 주식회사 모리앤이 주최, 'KLPGA 2016 노블레스-모리턴 챔피언스 오픈'이라는 타이틀로 1차전부터 5차전까지 대회별 상금 4000만원, 총 2억원의 규모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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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챔피언스 오픈으로 구성된 챔피언스 투어는 정규, 드림, 점프투어 못지 않은 규모를 자랑한다. 챔피언스 오픈 1차 디비전의 경우 의료, 의류 상품권, TV 등 대회 당 약 1억4000만원, 전 대회 약 7억원 상당의 상품이 부상으로 걸려 있다.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인원은 각 120명이다. 만 42세 이상의 KLPGA 프로와 만 40세 이상의 일반 여성에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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