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스틸러스가 29일(일) 오후 5시 포항스틸야드에서 펼쳐지는 수원 삼성과의 2016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홈경기를 맞아 '포항시민과 함께하는 치맥데이' 를 실시한다.
포항은 스틸야드를 찾는 포항시만과 팬들이 팬들이 치킨과 시원한 맥주로 더위와 스트레스를 풀고 즐겁고 재미있는 홈경기 관전이 될 수 있도록 K리그 공식맥주 볼비어, 지역 외식업체 수탉과 함께 치킨 '윙' 먹GO, 승리GO! 이벤트를 기획했다. 치맥데이 이벤트는 경기 당일 오후 3시30분부터 포항스틸야드 북문광장에서 펼쳐지며 스틸야드를 찾는 관중 1000명에게 선착순으로 볼비어와 치킨을 제공한다.
또한 이번 수원과의 홈경기에서는 '포항스틸러스 & 구미TNP FC' 회원 24명이 선수들을 에스코트해 포항선수단의 승리를 응원한다. 수원과의 홈경기는 당초 오후 2시에 펼쳐질 예정이었으나, 중계방송 일정으로 오후 5시로 변경되었다.
포항은 올 시즌 수원을 상대로 원정 경기에서 1대1 무승부를 기록했으며, 통산 전적에서는 30승23무28패로 근소하게 앞서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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