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종권 기자]
한국의상 은유가 '2016 NEW 웨딩 프로젝트' 이벤트를 실시한다.
우리 문화 고유의 멋과 얼을 지키고 전통 예식 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자 힘쓰고 있는 한국의상 은유는 최근 2030세대들이 한복을 입고 경복궁이나 인사동 거리를 찾아 기념 촬영을 하는 등의 문화가 퍼지자, 친근한 한복을 알리는데 힘을 보태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최근 실생활에서 한복을 즐기고, 나들이 복으로 갖춰 입고 인증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는 등 젊은 세대에서 한복이 인기 아이템으로 떠오르면서 한복에 대한 대중적인 인식이 바뀌고 있는 상태다. 특히 한복을 많이 찾는 결혼식에서도 이런 트렌드가 반영돼, 획일적인 디자인의 한복이 아니라 웨딩드레스보다 수려한 색감과 독창적인 디자인의 웨딩 한복을 선호하는 예비 신랑신부들이 증가하고 있는 중이다.
한국의상 은유 대표는 "고풍스러운 전통 혼례복과 웨딩 드레스의 장점만을 부각한 웨딩 한복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한복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재조명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한복열풍을 발판 삼아 한복의 대중화를 위해 부단한 책임감과 노력으로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의상 은유의 '2016 NEW 웨딩 프로젝트'는 10쌍의 예비 신랑신부에게 웨딩 한복을 지원하는 이벤트다. 지원하는 한복은 '버진로드 위에 선 한복'이라는 테마로 일반적인 웨딩드레스 대신 화사하고 우아한 컬러를 바탕으로 감각적으로 디자인한 웨딩 한복이다. 전통의 틀을 깨지 않으면서도 다양한 소재와 패턴으로 생동감 있게 표현한 웨딩 한복으로 보다 차별화 된 예식을 원하는 예비 신랑신부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의상 은유의 '2016 NEW 웨딩 프로젝트' 지원을 원하는 예비 신랑신부는 은유 공식 홈페이지(www.hanbok-eunu.com)를 통해 이벤트를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는 6월 15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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