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대망의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1승만을 남겨두게 됐다.
클리블랜드는 2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퀴큰론스아레나에서 열린 토론토 랩터스와의 동부콘퍼런스 결승 5차전에서 116대78로 승리, 7전4선승제 시리즈 3승2패로 앞서나가게 됐다. 2연승 후 2연패, 그리고 다시 승리로 1승만 추가하면 동부콘퍼런스 왕좌에 오르게 된다.
클리블랜드는 3쿼터 일찌감치 승부를 가르며 4쿼터 백업 선수들을 투입했다. 르브론 제임스가 3쿼터까지 23득점 6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케빈 러브와 카이리 어빙이 각각 25득점과 23득점을 3쿼터까지 합작해냈다.
양팀의 6차전은 28일 토론토의 홈구장 에어캐나다센터에서 열린다. 토론토는 2연승을 거둔 홈에서 반격을 노린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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