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하늘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석호는 정면돌파를 택했다. 기자회견을 통해 성추행 전과가 누명으로 인한 것임을 강조하고 재수사를 촉구하려 한 것. 이 때 기자회견장에 지누가 등장해 모두를 충격에 휩싸이게 했다. 지누는 김주한(허준석 분)이 협박용으로 보여줬던 사건 동영상을 자신에게 몰래 전송했고, 이를 기자회견장에서 공개했다. 이로 인해 하늘이 성추행범이 아니라는 것이 밝혀졌고, 동시에 사건현장에는 지누와 피해 여성 외에 제삼자가 목적이 불분명한 영상을 촬영하고 있었다는 사실까지 드러나며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Advertisement
망고엔터테인먼트 식구들의 우정은 더욱 진해졌다. 마음 고생을 하는 하늘과 딴따라 밴드를 위해 변사장(안내상 분)과 장만식(정만식 분)은 사비를 털어 딴따라 밴드 팬미팅을 개최했고, 자신들을 향해 굳건한 믿음과 뜨거운 지지를 보내주는 팬들로 인해 딴따라 밴드 멤버들과 석호, 정그린(혜리 분)은 위로를 받았다.
Advertisement
하늘이 성추행 누명을 벗은 후 한자리에 모인 석호, 그린, 딴따라 밴드는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우리 이제 꽃길만 가자"라는 석호의 믿음직한 말 한마디는 그 동안 고생 많았던 딴따라 밴드에게 최고의 약속이었다.
Advertisement
유난히 긴 하루에 지친 석호에게 그린은 폭우를 막아주는 '그린 우산' 그 자체였다. 그린은 비를 맞는 석호에게 우산을 씌워주며 사랑스럽게 미소 지었다. 이어 "고마워요 대표님"이라며 석호의 지친 마음을 어루만져 보는 이들의 입가에 절로 미소를 떠오르게 했다.
한편, SBS 드라마스페셜 '딴따라'는 벼랑 끝에서 만난 안하무인 매니저 신석호와 생초짜 밴드 딴따라의 꽃길 인생작 프로젝트를 그린다. 오늘(26일) 밤 10시 12회가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