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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열악한 환경에 매년 강등후보로 꼽히지만 리그 3분의 1지점을 통과한 현재 1경기를 덜 치른 상황에서 12개 팀 중 7위(승점 14점)에 올라섰다. 올 시즌 목표인 상위스플릿(6강) 도전에 한걸음 더 다가선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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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발표된 올림픽대표팀 명단에 3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국내파 14명 가운데 20% 수준이다. 그동안 꾸준히 이름을 올려왔던 이찬동 박동진과 함께 신인 홍준호가 첫 승선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은 30일 소집돼 다음달 개막될 4개국 친선대회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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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미래 자원인 유스팀에서도 대표팀 자원을 키웠다. '리틀 기성용'으로 불리는 김정민(금호고)은 정정용 U-18 대표팀 감독의 부름을 받고 다음달 3일 오후 7시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잉글랜드와의 친선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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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목포축구센터의 합숙생활을 끝내고 광주로 올 수 있는 기반도 마련된다. 광주의 숙원사업이기도 한 전용연습장과 클럽하우스가 2018년 완공을 목표로 내년 착공할 예정이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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