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김수희와 타이거JK가 '특급 콜라보'로 뭉쳤다.
김수희와 타이거JK는 최근 진행된 SBS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 녹화에 참여해 타이거JK의 '난 널 원해'를 함께 불렀다. 1976년 데뷔해 올해 데뷔 40주년을 맞는 김수희와 '힙합계 대부' 타이거JK의 만남은 그야말로 경이로웠고 신선했다.
'특급 콜라보' 무대를 위해 깜짝 출연을 결심한 타이거JK는 이날 bizzy와 함께 무대에 올라 김수희와 뜻밖의 케미를 발산하며 녹화현장을 뜨거운 열기로 몰아넣었다. 전 출연자와 방청객이 기립해 힙합과 판소리, 가요가 넘나드는 무대를 즐겼고, 이를 지켜보던 윤상은 "마치 월드 뮤직을 보는 것 같다"며 놀라워했다.
한편, 김수희는 타이거JK에 대해 "타이거JK의 아버지 서병후와 친구였다"며 "칼럼니스트였던 서병후가 내게 응원을 많이 해줬고, 덕분에 가수로 데뷔했다"는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이어 "타이거JK 얼굴이 아버지와 많이 닮았다. 그래서 타이거JK 얼굴만 봐도 울컥한다"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김수희와 타이거JK의 '특급 콜라보' 무대는 오는 29일 오후 4시 50분 '판타스틱 듀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 이 날 방송에서는 바이브와 휘성도 출연해 불꽃 튀는 '소울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송지효, 발레복 입자마자 굴욕.."유아 옷 같아" 민망 폭발 -
"오늘 이혼했어요"…김원훈♥엄지윤, 초호화 결혼식 하루만에 '파경 엔딩' -
이장우, ‘4천만 원 미정산금’ 논란 완전 정리…"돈 떼먹은 적 없어, 이미 전액 정리" -
이효리·아이유, '9년 불화설' 마침표…이상순 라디오 게스트 출격 -
김종국, 질병도 비웃는 '미친 운동 광기'…"전정신경염? 쇠질로 고친다" -
'벌써 19주년' 카라, 故 구하라 빼고 다 모였다…"94즈 고마워" -
서인영, 5년 공백 재기 어렵다했는데…'실버버튼 직행' 영상 2개 150만뷰 -
MMORPG '나이트 크로우', 서비스 3주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 예고
- 1.김태형 감독 결단! '교통사고' 김원중 마무리 반납 → "요즘 145㎞로는 못 버틴다" [창원 현장]
- 2."한번 쳐보고 싶었는데…" 9회초 마무리투수 → 대타 투입 '신의 한수'…짧았지만 깊었던 고민 [대전포커스]
- 3.문동주? '팀타율 1위' 불방망이 앞에선 모두가 평등…안현민 적시타 → 장성우 그랜드슬램 [대전현장]
- 4."오늘 문동주 나오잖아" 대전은 또 1만7000석 매진…'주말→평일' 5연속 '솔드아웃' [대전현장]
- 5.38억이나 투자했는데, 2G 던지고 2군행이라니...두산 비상, FA 투수 팔꿈치 문제 이탈 [대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