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일본 배우 우에노 쥬리(30)가 록 밴드 TRICERATOPS의 보컬 겸 기타의 와다 쇼(40)와의 결혼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26일 우에노 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25 사진입니다. 서둘러 여러분에게"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우에노 주리와 남편 와다 쇼와 다정한 모습이다. 와다 쇼는 와인 잔을 우에노 주리는 장미꽃을 들고 있다. 이는 혼인신고 후 자축하는 모습을 담은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보다 앞서 우에노 주리는 팬들의 축하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빨리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이렇게 알릴 수 있어 너무 기쁩니다"라며, "여러분 전 행복합니다. 이렇게 멋진 파트너와 앞으로 함께할 수 있는 건 너무나 큰 기쁨입니다. 어떤 일도 다 헤쳐나가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일본 닛칸스포츠는 "우에노 주리와 와다쇼가 혼인 신고를 제출했다"며 "양측 소속사를 통해서 각 언론사에 팩스로 이 사실을 송부했다"고 밝혔다. 현재로는 결혼식과 피로연은 미정이다.
두 사람은 소속사를 통해 "두 사람에게는 (결혼이)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었고 큰 기쁨을 느끼고 있다. 서로를 의지하며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고 가겠다"라고 결혼소감을 밝히며 공식 인정했다.
우에노는 이전부터 이 밴드의 팬으로, 음악을 통해서 거리를 좁히고 진지한 교제로 발전했다. 지난 4월 열애 소식 공개되기도 했으며, 교제 약 6개월만에 결혼에 골인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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