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전쟁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하다. 살얼음판 선두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승점 22점으로 어깨를 나란히 한 서울과 전북. 다득점(서울 21골, 전북 18골)에서 앞선 서울이 1위를 수성하고 있다. 그 뒤를 3위 성남(승점 21)이 바짝 추격하는 형국. 4위 제주(승점 17)도 눈에 불을 켜고 있다.
Advertisement
5위 울산은 28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4위 제주와 격돌한다. 승리할 경우 결과적으로 '승점 6점 짜리'가 될 수 있는 경기다. 분위기는 좋다. 울산은 21일 수원 원정에서 4대2 쾌승을 거뒀다. 독기 품은 에이스도 있다. 슈틸리케호의 황태자 이정협(울산). 그는 A대표팀의 6월 유럽 원정 명단에서 제외됐다. 리그 10경기에서 단 1골에 그쳤던 저조한 득점력이 화근이었다. 회초리를 맞고 정신이 번쩍 든 이정협. 그의 발 끝에 울산의 반등 여부가 달려있다.
Advertisement
29일에는 포항스틸야드가 뜨겁게 달궈질 전망이다. 8위 포항(승점 13)과 9위 수원(승점 12)이 운명의 대결을 벌인다. 12라운드 최고의 빅매치다. K리그를 대표하는 두 명가. 순위가 낯설다. 두 팀은 지난 라운드 경기에서도 나란히 고배를 마셨다. 포항은 수원FC에, 수원은 울산에 덜미를 잡혔다. 자존심 회복이 절실하다. 수원의 수비 집중력이 관건이다. 수원은 리그 11경기에서 19골을 내줬다. 매 경기 실점하고 있다. 그런데 재미있는 점이 있다. 포항의 공격력도 그리 날카롭지 않다. 포항은 11경기에서 11골에 그치고 있다. 득점만 놓고 보면 리그 최하위 수준. '무딘 창'과 '헐거운 방패'의 대결이라 할 수 있다. 두 팀은 4월 13일 맞대결에서 1대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Advertisement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주사이모, 전현무·박나래 전 매니저 저격하더니 돌연…"제 걱정하지 말아요" -
김혜은, ♥치과의사 남편 드디어 공개 "아내한테 서비스가 후져" -
'재혼' 이다은 母, 뼈 있는 한마디 "남기가 많이 노력하고 사네" -
[SC이슈] “설 끝나고 소환” 박나래, 건강 이유로 미룬 경찰 출석 재개한다 -
'기성용♥' 한혜진, 명절 잔소리 스트레스 토로.."방송서 안 보이는데 뭐하냐고" -
'혼전임신' 28기 정숙♥상철, 혼인신고 중 화재로 긴급 대피 "하늘이 막는 건가" -
20대 꽃미남 배우, ♥2세 연하 걸그룹 출신 배우와 결혼..비주얼 부부 탄생 -
전원주, 며느리와 실랑이 끝 대청소..유통기한 10년 식품→300리터 쓰레기 '발칵'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