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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번은 그 의미가 다르다. 토레스는 아틀레티코의 유스 출신이다. 어린 시절부터 아틀레티코와 함께 UCL 우승을 꿈꿔왔다. 아틀레티코는 2년전 UCL결승에 올랐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에게 지면서 준우승에 그쳤다. 그 때 토레스는 없었다. 토레스는 그 직후 친정팀으로 돌아왔다. 이번이 자기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적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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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목표 달성의 가장 큰 무기로 '팀'을 꼽았다. 그는 "아틀레티코는 하나의 팀이다. 유스 출신들도 상당히 많다. 여기에 새로운 선수들이 가세했다. 팀으로서 레알 마드리드를 무너뜨리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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