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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는 방송이 시작하자마자 세계적인 골프 스타를 초빙했다며 아시아 최초 PGA 8연승의 기록을 세운 프로 골퍼 최경주를 소개했다. '골프 황제' 최경주가 등장하자마자 채팅창 시청자들의 반응이 폭발했고, 최경주는 화통한 성격과 거침없는 말투로 예능감을 뽐내며 생방송으로 진행된 녹화에 완벽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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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경규와 최경주는 막간을 이용해 골프 게임 대결을 펼쳤다. 시청자들은 당연한 최경주의 승리를 예상했지만 의외로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승부가 펼쳐져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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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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