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프랑스 출신 배우 바네사 파라디(43)가 전남편인 배우 조니 뎁(52)의 이혼을 안타까워했다.
27일(한국시각)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 라이프'는 "바네사는 조니가 배우 엠버 허드(30)와의 이혼으로 위자료를 물게 되자 불쾌한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그는 두 아이가 받을 재산이 위자료로 잃을까 분노했다"고 보도했다.
바네사와 조니는 1998년부터 동거를 시작, 슬하에 1녀1남을 뒀고 2012년 사랑에 종지부를 찍었다.
바네사의 한 지인은 "바네사는 조니의 이혼 소식을 듣고 웃었다. 조니는 엠버 때문에 바네사를 떠났다. 조니는 그 대가를 치르는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불행하게도 바네사는 이 순간 즐기지 못하고 있다. 조니가 엠버에게 지급해야 할 위자료 때문이다. 바네사와 조니의 친자식들이 받을 재산이 위자료 때문에 수백만 달러의 손실을 받게 된다"고 전했다.
한편 조니 뎁과 엠버 허드는 지난해 2월 결혼, 1년 3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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