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김현수(28)가 첫 3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김현수는 28일 오전 8시10분(이하 한국시각) 미국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벌어질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원정 경기서 2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김현수는 27일까지 이틀 연속으로 선발 출전해 멀티 안타로 맹활약했다. 27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원정경기에선 8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1득점했다. 26일 휴스턴전에선 9번 좌익수로 나가 3타수 3안타 1볼넷을 기록했었다. 김현수의 이번 시즌 타율은 4할4할4리. 아직 규정 타석을 채우지 못하고 있다. 무홈런 2타점.
김현수가 상대할 클리블랜드 선발 투수는 우완 트레버 바우어다. 이번 시즌 3승2패, 평균자책점 4.31을 기록 중이다.
볼티모어 선발 투수는 우완 마이크 라이트다.
김현수의 경쟁자인 조이 리카드는 벤치에 대기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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