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 타자 강정호가 시즌 6호 3점포를 쏘아올렸다.
강정호는 28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벌어진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4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강정호는 1회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났다. 텍사스 선발 투수 콜 해멀스의 투심 패스트볼을 지켜보고 돌아섰다.
3회 두번째 타석에선 볼카운트가 몰린 상황에서 2루수 땅볼에 그쳤다.
강정호는 3-0으로 리드한 5회 무사 주자 1,2루 찬스에서 3점 홈런을 날렸다. 해멀스의 바깥쪽 직구(89마일)를 밀어쳐 우측 펜스를 넘겼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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