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로사리오가 코치의 수비방해로 어이없는 아웃을 당했다.
로사리오는 28일 대전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3-2로 앞선 2사 2루서 1루 코치의 수비방해로 아웃을 선언받았다.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선 로사리오는 볼카운트 1S에서 롯데 선발 박진형의 2구째를 공략해 1루 파울라인 밖으로 흐르는 타구를 쳤다.
이때 윤재국 1루 코치가 진행중인 타구를 그대로 집어든 것. 구심 또는 1루심의 파울 선언이 나오기 전에 타구를 공격팀의 코치가 고의적으로 만졌기 때문에 아웃판정을 받은 것.
롯데 조원우 감독이 이에 대해 직접 홈플레이트 근처까지 나가 어필을 했다. 한화 윤 코치가 인플레이 상황인데 공을 잡았다는 내용. 윤 코치는 파울로 확신을 하고 공을 치우기 위한 동작으로 보였지만, 롯데 벤치의 어필이 받아들여져 심판진은 상의 끝에 수비방해 아웃판정을 내렸다.
대전=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행운의 번트안타와 실책을 눈감아준 3루타 판정, 이정후 타율 0.319로 5위→4위
- 4.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
- 5."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