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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는 악재가 쏟아졌다. 후반 36분에는 배신영이 퇴장당하며 수적 열세에 내몰리며 반전에 실패했다. 배신영은 광주 김민혁의 볼 컨트롤을 깊은 태클로 저지하다 곧바로 레드 카드를 받았다. 수원FC는 이후 10명이 싸웠지만 공세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그러나 광주 골키퍼 윤보상의 신들린 선방에 끝내 골문을 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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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는 22일 포항과의 원정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하며 분위기를 전환했지만 그 기세는 한 라운드를 넘지 못했다. 승점 11점(2승5무5패)으로 10위에 머물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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