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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피해자 어머니는 아들의 끔찍했던 과거를 털어 놓았다. 어린 나이에 홀어머니를 떠나 누나와 함께 미국으로 유학 간 김건우(가명, 당시 15세) 씨는 전도사 신기훈(가명)와 그의 동생 신장훈(가명), 그리고 대학생 배철민(가명)에게 믿기 힘든 학대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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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미국으로 건너가 김건우 씨를 만났다. 18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몸 여기저기에 당시의 폭행 흔적이 남아 있어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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