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원종현(29)이 1군에 다시 합류했다.
아직 1군 등록이 된 건 아니다. 원종현은 지난 주중 1군에 합류했다가 27일과 28일 함평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스와의 퓨처스(2군) 경기에 등판한 후 다시 돌아왔다.
원종현은 27일 KIA전에선 ⅔이닝 3안타 1볼넷 1실점을 기록했다. 28일 KIA전에선 2안타 1탈삼진 무실점했다.
원종현은 지난해 초 대장암 수술을 받았고 긴 재활 기간을 이겨냈다. 건강했던 2014시즌엔 최고 구속 155㎞를 찍을 정도로 강속구를 뿌리면서 필승조로 활약했었다.
김경문 감독은 원종현을 오는 주중에 처음 1군 등록할 예정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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