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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23승25패를 기록했고, SK는 25승23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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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윤성환이 안정된 피칭을 보인데 반해 세든은 2회도 넘기지 못하고 강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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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말엔 타자 일순하며 6점을 뽑아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 상대 실책성 플레이에 집중타가 나오며 삼성으로 기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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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선발 윤성환은 7이닝 동안 7안타(2홈런) 4실점하며 시즌 7승째를 거둬 다승 공동 2위가 됐다. 3번 이승엽이 5타수 2안타 2타점, 4번 최형우가 4타수 3안타 1타점, 5번 조동찬이 4타수 1안타 3타점을 올리는 등 중심타선이 찬스에서 맹활약했다.
인천=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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