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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장 김모(34) 씨는 사고가 나자 물속으로 뛰어들어 물에 빠진 관원 가운데 2명을 물 밖으로 밀어냈다. 김 관장은 남은 김모(14) 군을 구조하기 위해 물속으로 다시 들어갔다가 힘이 빠져 익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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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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