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이 1위에 등극했다.
강원은 22일 원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양과의 2016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13라운드에서 4골을 쏟아내며 4대1 완승을 거뒀다. 같은 시각 기존 1위였던 안산도 경남을 1대0으로 제압했다. 두 팀은 승점 25점으로 어깨를 나란히 했다. 하지만 다득점(강원 19, 안산 18)에서 강원이 앞섰다. 강원은 지난 라운드 고양전(1대0 승)에 이어 2연승을 기록하며 안산을 끌어내리고 리그 선두로 올라섰다.
반면 호시탐탐 1위 자리를 노리던 3위 대구는 제자리걸음을 했다. 안방에서 고양을 맞아 2대2로 비겼다. 대구는 승점 1점을 추가, 승점 21점으로 3위에 머물렀다. 선두권과는 승점 4점 차이로 간격이 벌어졌다.
28일 열린 경기에서는 부산과 대전이 득점 없이 0대0 무승부를 거뒀다. K리그 클래식 맛을 봤던 부산과 대전이다.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고 유력한 승격 후보로 꼽혔던 두 팀. 하지만 각각 5위, 6위에 랭크, 중위권에 머물고 있다. 최상위권 도약을 꿈꿨던 4위 부천은 충주에 0대1로 패해 순위상승에 실패했다. 10위 였던 충주(승점 8)는 이날 승리로 고양(승점 7)을 제치고 9위로 올라섰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
피에스타 린지, 2년 열애 끝 '내일(5일)' 비연예인男과 결혼 -
시청률 18% '김부장' 대박 터졌는데…제작 총괄 박태준, 또 터진 '일베 의혹'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2.행운의 번트안타와 실책을 눈감아준 3루타 판정, 이정후 타율 0.319로 5위→4위
- 3."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4."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
- 5.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