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레알 마드리드의 우승으로 팀을 유럽 최정상에 올려놓은 지단 감독의 리더십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5개월. 지단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를 UCL 우승으로 이끌기까지 걸린 시간이다.
Advertisement
숱한 우려에도 유럽 최정상에 오른 지단 감독. 특별한 비결이 있었을까. 지단 감독은 가장 먼저 어수선했던 팀 분위기를 쇄신했다. 베니테스 감독 시절 부각됐던 호날두-베일 불화설이 자취를 감췄다. 연일 흘러나오던 주축 선수들의 이적설도 진화됐다. 비결은 소통. 지단 감독은 팀 훈련 때도 선수들과 함께 땀 흘리고 평소에도 선수들과 개인 면담을 자주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Advertisement
적절한 전술변화도 성공의 주춧돌이었다. 지단 감독은 베니테스 감독 시절 실종됐던 미드필드 플레이를 부활시켰다. 베니테스 감독은 크루스를 중심으로 모드리치, 로드리게스를 좌우에 배치했었다. 모두 공격 능력이 출중한 자원들이다. 잘 풀릴 때는 가공할 화력을 퍼붓지만 안정감이 부족했다. 전력이 탄탄한 팀을 만나면 고전을 면치 못했다. 반면 지단 감독은 수비력을 갖춘 카세미루를 중원에 세우고 모드리치, 크루스를 끌어올리며 공수 균형을 맞췄다. 한층 단단해졌다. 지난해 11월 바르셀로나에 0대4로 무너졌던 레알 마드리드가 지난달 3일 2대1 승리를 거두며 복수에 성공했다. 레전드 출신 '초보 감독'의 성공신화. 결코 운이 아니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감정 못 추스르고 펑펑..'연기대상' 엄지원, 故 이순재 추모영상에 오열한 이유는?(라스) -
[SC이슈] 디즈니+ ‘운명전쟁49’ 순직 소방관 사주풀이 논란…유가족 주장 “설명과 달라” 반발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박성광♥' 이솔이, 비키니가 대체 몇개야..개미허리에 11자 복근, 독보적 몸매 -
조윤희, 말레이시아 체류 근황...9세 딸 로아 국제학교 간 사이 '힐링 시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피겨 간판'→'언어 천재 인성 甲' 日 '인간토끼' 신지아에 관심 폭발…'일본 나카이와 아침 식사 대화' 대대적 보도
- 2."이 쫄깃한 식감 뭐야"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떡국, 두산 외인 타자는 그렇게 한살을 더 먹었다 [시드니 현장]
- 3.'벌써 146km' 두산 방출 1m95 장신투수, 웨일즈 첫 피칭 압도적 구위, 드디어 잠재력 터뜨리나
- 4."자신감 생겼다" 패전에도 김현석 감독의 미소! 울산 中 챔피언 상하이 포트와 ACLE 리그 스테이지…이겨야 16강 확정
- 5."일본 선수 다 이기고 와" '금의환향' 최가온 특급 주문→'동갑내기' 유승은 첫 멀티 메달 '성큼'…깜짝 동메달 이어 두 번째 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