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가수 소찬휘가 고음에 대한 남다른 고충을 토로했다.
29일 방송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 말아요 그대'(이하 '톡투유')에서 '버스'를 주제로 청중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 가운데 소찬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계단을 통해 입장한 소찬휘는 "좀 가까운 곳에서 입장을 하면 좋았을 것 같다. 나이가 들어서 계단 내려오는 게 힘들다"고 운을 뗐다.
이에 MC김제동은 "무대에서 노래를 하는 모습을 보면 힘들다는 말이 믿기지 않는다"면서 "'Tears'를 부르다가 목덜미 잡는 사람을 여럿 봤다"고 말했다.
그러자 소찬휘는 "나도 노래를 부를때마다 정말 죽고 싶을때가 있다. 나도 부르다보면 피가 거꾸로 솟는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
선재스님 "'흑백2' 1등할 뻔, 두 번 출연 후 탈락시켜달라 부탁" 반전 비하인드 -
남도형, '짱구엄마' 故 강희선 애통한 추모 "따뜻한 마음 잊지 않을 것" -
허경환, 물놀이 중 아찔한 사고 발생..."이거 방송 못 나가" ('놀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호날두는 하늘이 밉다, 토너먼트 겨우 1골 넣었는데...메시는 또 월드컵 역사 경신, "역대 최초 20골, 사상 첫 8경기 연속 득점까지"
- 3."일부러 지는 프로는 없다"…키움 떠난 김태완 코치 '탱킹 의혹' 정면 반박→퇴단 이유 "말씀드릴 날 올 것"
- 4.[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
- 5.[월드컵 리뷰]'홍명보호의 저주' 마지막 탈락자 나왔다...2022년 韓 16강 도왔던 가나, 콜롬비아에 0-1 패배→16강 진출 좌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