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청정원이 업계 최초 분말 드레싱 '샐러드엔'을 출시했다. '아몬드 볶음참깨허니'와 '크루통 레몬라임' 2종으로, 각종 샐러드에 뿌려 먹는 드레싱 제품이다.
청정원 샐러드엔은 샐러드에 필요한 모든 재료가 스틱 한 개에 들어 있어 야채에 뿌려 주기만 하면 맛있는 샐러드를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다. 특히 기존 액상 타입의 샐러드 드레싱과는 달리 분말 타입이기 때문에 야채의 숨이 죽지 않아 보다 싱싱하고, 토핑(아몬드나 크루통)이 들어 있어 보다 아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먼저 '샐러드엔 아몬드 볶음참깨허니'는 국내산 보리, 현미 등 19곡 분말에 볶음참깨와 발효식초를 더해 만든 고소한 참깨베이스에, 아카시아꿀로 만든 허니파우더, 양파분말, 식초분말, 파슬리 등으로 맛을 냈다. 여기에 달콤한 허니버터아몬드 슬라이스 토핑을 더해 풍부한 맛과 식감을 함께 담았다. '샐러드엔 크루통 레몬라임'은 상큼한 레몬 베이스에 마늘과 양파분말로 감칠맛을 더하고, 파슬리, 바질, 오레가노 등을 넣어 고유의 허브향을 느낄 수 있으며. 미니크루통이 함께 들어 있어 바삭한 식감도 즐길 수 있다.
특히 샐러드엔은 소용량 낱개 형태로 포장되어 보관 및 사용이 깔끔하고 편리하다. 야채 100g(1~2인분) 기준으로 스틱 1개를 사용하면 맛있는 샐러드를 만들 수 있다. 야채를 씻어 준비한 후 샐러드엔 스틱 한 개를 뿌린 후 골고루 섞어 주면 된다. 야채뿐만 아니라 닭가슴살 샐러드, 파스타 샐러드, 두부 샐러드 등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청정원 샐러드엔 담당 이재석 과장은 "샐러드엔은 야채 본연의 식감을 더욱 풍부하게 느낄 수 있게 해주는 드레싱 제품" 이라며, "1회용 낱개 포장으로 보관이나 사용도 간편해 1인 가구 및 캠핑족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청정원 샐러드엔 2종은 1팩에 스틱 2개입으로, 가격은 각 1,500원이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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