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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연출을 맡은 윤현준 CP는 "사실 '슈가맨'은 16부작을 목표로 시작했던 방송이다. 하지만 시청자분들의 뜨거운 성원으로 지금까지 하게 됐다"며 "제작진 또한 종영이 안타깝긴 하지만, 처음부터 충분한 수의 '슈가맨'을 섭외한 상태에서 시작한게 아니었기 때문에 매주 새로운 슈가맨과 쇼맨을 찾는 과정이 쉽지 않았다. 준비와 섭외에 쫓기기 보다 더 좋은 퀄리티의 새로운 프로젝트로 시청자분들을 만나려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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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윤현준 CP는 "'슈가맨'이 종영이 결정되긴 했지만 아직 종영일까지는 많은 시간이 남았다. 종영까지 정말 멋진 슈가맨과 슈가송이 시청자분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남은 '슈가맨'을 끝까지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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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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