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승준은 FA 원소속구단 재협상 마감일인 28일까지 SK와 계약 합의를 하는 데 실패했다. 그리고 미련 없이 은퇴를 선언했다. 2009년 귀화혼혈선수 드래프트로 서울 삼성 썬더스 유니폼을 입고 원주 동부 프로미를 거쳐 지난 시즌 SK에 합류해 마지막 농구 인생을 불태웠다. 6시즌 평균 13.9득점 7.2리바운드 2.1어시스트의 수준급 성적을 기록했고, 국가대표로도 세 차례 선발돼 국위 선양까지 했다.
Advertisement
SK 관계자는 "이승준이 협상 과정에서 자신의 자존심을 지킬 수 있는 액수면 도장을 찍겠다고 했다. 우리도 우리의 성의를 표시했는데, 그 금액으로는 양측 합의가 되지 않았다"고 뒷이야기를 설명했다. 이승준이 어느정도 받아들일 수 있는 보수 하한선을 정해놓고, 그 액수가 안되면 미련없이 유니폼을 벗을 각오를 했다는 것. 이 관계자는 "이승준이 은퇴에 대해 어느정도 준비를 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승준은 최근 미모의 신부와 결혼식을 올리며 인생 제2의 출발을 선언했다.
Advertisement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 -
송은이, 개그에 소신발언 "남 비난하는 경우 많아, 보기싫어 고쳤다" -
‘왕과 사는 남자’ 300만 돌파…설 연휴 53만 동원, 단숨에 손익분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