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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은 이 자리에서 세월호의 온전한 선체 인양을 통해 미수습자 9명을 수습하고,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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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가 끝난 뒤 더불어민주당 초선 당선자 22명은 "세월호의 조속하고 온전한 선체 인양과 이를 통한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한다"는 내용의 '결의안'을 낭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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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여당에는 "특검을 도입해 구조 책임과 침몰 원인은 규명하고 책임자를 처벌하는 등 제대로 된 수사가 이뤄지도록 협조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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