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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상민(성훈 분)은 자신을 정말 친구로만 생각하는 연태(신혜선 분)에게 서운함을 느꼈던 터. 이에 진주(임수향 분)에게 세 번만 만나자고 제안, 본격적인 질투 작전에 돌입했으나 정작 진주와의 소개팅에도 반응하지 않는 그녀를 보며 시무룩해하는 등 연애 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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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전화를 받지 않는 그녀의 행동에 동네를 찾아가서는 "전화는 왜 안 받냐, 연락이 안 돼서 걱정했다"며 마음을 숨기지 못해 질투 유발 작전을 계속 이어갈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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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런 그의 어설픈 행동들에 그녀도 조금씩 흔들리고 있어 무사히(?) 작전을 성공하고 로맨스 꽃길을 걸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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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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