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그룹 빅뱅이 28만여명을 동원한 일본 팬클럽 이벤트 투어를 성공리에 마쳤다.
지난 29일, 빅뱅은 코베 월드 기념홀에서 개최한 일본 팬클럽 이벤트 'BIGBANG FANCLUB EVENT ~FANTASTIC BABYS 2016~'로 총 4개 도시 27회 공연 28만여명을 동원한 아레나 투어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빅뱅은 약 2년 만에 일본 공식 팬클럽 'VIP JAPAN' 대상으로 팬미팅 이벤트를 개최, 현지 팬들과 뜻 깊은 추억을 나누었다. 특히, 그 동안 보지 못했던 빅뱅의 새로운 모습은 물론, 토크쇼, 게임 코너, 라이브 무대 등 다양한 '팬 참여형' 콘텐츠로 뜨거운 호응을 얻기도 했다.
더불어 이번 팬클럽 투어에서는 빅뱅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에그자일 아키라, 오카무라 타카시(나이틴 나인), 하타 모토히로, 마츠모토 토시오, 미츠키 아리사, 야마모토 린다 등 일본 유명 연예인들도 축하 메시지를 보내며 빅뱅의 현지 영향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한편, 빅뱅은 오는 7월 29일, 30일, 31일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에서 총 16만 5000여 관객 규모의 데뷔 10주년 라이브 콘서트를 개최한다.
또한 멤버 승리는 지난 4월 23일 NTV를 통해 첫 방송된 드라마 'HiGH&LOW 시즌2'를 통해 약 3년 만에 일본 안방극장에 화려한 컴백을 알렸으며, 오는 7월 16일, 영화판 'HiGH&LOW THE MOVIE'에 출연, 일본에서 영화배우로 첫 스크린 데뷔 신고식을 치른다.
이와 함께 빅뱅은 10주년 기념 사이트(bigbang10.com)를 시작으로 국내에서도 다양한 프로젝트를 차례대로 공개할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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