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단봉 전문기업 바닉스(대표 신동오 www.banix.co.kr)는 2중 안전장치를 적용한 고급형 차단봉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차단봉은 벨트고리가 빠지면 벨트 차단봉이 자동으로 굉장히 빠른 속도와 힘으로 빨려 들어갈 수 있고, 이때 어린이 등 키가 작은 사람이 있으면 크게 다칠 수도 있는데 이런 사고를 줄이고자 개발된 제품이라고 바닉스 측은 설명했다.
바닉스의 차단봉은 안쪽에 감기는 속도를 제어해 주는 안전장치 시스템을 적용했다. 벨트 차단봉의 거치 고리가 쉽게 빠지지 않도록 하는 특허 받은 잠금장치를 2중으로 적용했다. 바닉스는 "이 제품은 넘어져도 벨트 고리가 쉽게 풀리거나 빠지지 않는다"며 "문제가 생겨도 벨트가 부드럽게 감겨 안전하고 거치 고리를 플라스틱이 아닌 쉽게 깨지지 않는 우레탄으로 만들어 튼튼하다"고 밝혔다.
신동오 바닉스 대표는 "이같은 기술력을 인정받아 '2016 대한민국 골든브랜드 대상(기술혁신/안전차단봉 부문)'을 수상했다"며 "안전장치 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아 차단봉의 기술 혁신을 이루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바닉스는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차단봉 납품 외에도 전국 유명 백화점, 대형마트, 커피전문점, 관공서, 아울렛, 쇼핑몰 등에 빠른 속도로 설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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