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터시티가 독일 분데스리가 하노버96의 골키퍼 론-로베르트 칠러 영입을 추진 중이다.
하노버는 29일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레스터시티와 칠러의 이적 조건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알렸다. 현재 양측의 이적 협상은 초기 단계다.
하노버 구단은 "칠러가 잉글랜드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올 시즌 하노버가 2부 리그로 강등되면서 칠러의 이적은 기정사실화 된 상황이었다.
칠러는 2008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프로 데뷔했지만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다 2009-2009 시즌에 노스햄턴 타운으로 임대됐다. 2년 뒤 하노버로 옮긴 칠러는 올 시즌까지 200경기에 출전하며 하노버의 주전으로 활약했다. 2014년 브라질월드컵 당시엔 독일 대표팀으로 발탁되기도 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엄마처럼 곁 지킨 18년'…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서 '폭풍 오열' -
'최진실 딸' 최준희, 이모 할머니 루머에 폭발 "돈받고 일한 시터? 온가족이 대분노" -
김준호 "코로나때 1억 투자해 11억 찍었는데…" 7년째 강제 '강퇴' 불가 -
유재석, '국민 MC' 왕좌 안 내려온다..."4년 뒤 또 상승세, 영원한 국민MC" -
최준희 11살 연상 남편, 결혼식서 형님 최환희 얼굴에 '기습 뽀뽀'...장난기 폭발 -
홍현희 "팔이피플 욕해도 어쩔 수 없어"...논란 3개월 만에 밝힌 진심 -
[단독] 서현우, 폼 미쳤다..'아너' '클라이맥스' 이어 '범죄도시5' 캐스팅 합류 -
[공식] 별사랑, 결혼 8개월만 기쁜 소식 "임신 16주차, 태명은 '뽀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중계카메라에 박제!" 네이마르, 심판진 '초황당' 사상 초유 교체 실수에 격분...산토스 구단 "대기심 실수, 설명할 수 없는 오류"[브라질 명단 발표 D-1]
- 2.이정후는 했는데, 오타니는 못했네? 눈 앞에서 날아간 '그라운드 홈런'…'5타점 맹활약' 타선에서도 부활 완료
- 3.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4.이혼하고도 정신 못 차렸다! "맨시티 남는다" 과르디올라 공식 입장, 거짓말이었나...1티어 깜짝 보도 "며칠 내로 이별 오피셜 나올 수도"
- 5.'진짜 미쳤다' 151km로 2이닝 3K 퍼펙트. ERA 20.25→3.24. 고우석 도전의 '해피엔딩' 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