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강타가 H.O.T 게스트 초대를 목표라고 밝혔다.
강타는 30일 오후 2시 상암 MBC에서 진행된 MBC 라디오 춘하계 개편 간담회에서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의 수장이자 '별이 빛나는 밤에' 선임 DJ였던 이수만의 응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강타는 "라디오와 관련해 직접적인 조언을 받지 못했지만 그렇게 기뻐하시는 모습 처음 봤다. 큰 응원을 받게 돼서 좋았다"라며 "'별밤' DJ를 하는 동안 이수만 선생님을 DJ로 모시는 것을 목표로 삼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H.O.T 역시 꿈 목록에 포함하겠다. 5명이 다 모일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방송에 함께 해 줄 수 있을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별이 빛나는 밤에'(매일 오후 10시 5분~12시)의 25대 '별밤지기'를 맡게 된 강타는 90년대 문화 주체들인 '응답하라'세대들이 가장 그리워하는 H.O.T의 멤버로 3040 청취자들에게 누구보다 반가울 진행자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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