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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이후 어떻게 달라 졌는지 몰래 가족들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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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가출 소녀' 백경미의 가출은 계속 되고 있을까? 제작진이 집을 급방문했다. 거실에서 경미가 자고 있었다. 어머니는 "요즘 매일 일찍 들어온다"라며 달라진 경미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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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미의 아버지는 "전화도 잘 받는다. 본인이 잘못을 늬우쳤는지 한번 씩 전화도 한다"고 달라진 모습에 흡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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