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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10개팀이 7회까지 리드했을 때의 승률은 9할3푼4리나 된다. 214번 중 198번 이겼고, 14번 패했고, 2번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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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가 22승1패로 3위였고, 롯데가 20승1패로 4위, kt가 18승1무1패로 5위에 올랐다. 롯데는 윤길현과 손승락을 데려온 것이 확실히 효과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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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의 경우 7회까지 리드했을 때의 성적이 585승 59패로 승률이 9할8리였고, 2014년엔 456승 4무 52패로 승률이 9할2리였다. 올해는 2푼 이상 승률이 올라갔으니 분명 안정감이 생겼다고 할 수 있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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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넥센의 김세현이나 LG 임정우는 새롭게 마무리가 됐음에도 좋은 성적을 올려주면서 팀에 믿음을 주고 있다. 후반기 임창용이 올 때까지 다양한 마무리 카드를 쓰고 있는 KIA는 최근엔 김광수가 마무리로 등판하고 있는데 6세이브를 올리며 안정감을 보여주고 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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