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희 SK감독이 수비 실책에 대해 언급했다. SK는 최근 수비실책으로 경기흐름을 넘겨주는 경우가 잦다. 올시즌 실책은 49개로 전체 2위다. 실책 1위는 한화(51개), 최소 실책은 삼성(25개)이다.
김용희 감독은 2루수 김성현(실책 11개)을 예로 들면서 "3할대 타율을 기록하고 있다. 방망이 감이 좋다. 대체 선수가 없기 때문에 선수 본인이 이겨내기를 기다리는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수비 실책이 승패로 연결되는 경우가 많다. 이때문에 선수들의 부담도 커진다. 실책으로 인해 자신감이 떨어져 더 많은 실책이 나오기도 하지만 반대로 자신감 있는 플레이를 하지 않기에 실책이 나온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올시즌 투수력으로 버텼지만 최근 선발진이 무너지는 경우도 있었다. 최대한 선발을 길게 끌고 가려다가 생긴 상황이다. 불펜을 끌어다 쓰면 과부하 우려도 있다"고 덧붙였다.
대전=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4.[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5."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