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다니가 '프로듀스 101' 출연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최근 다니는 '앳스타일(@star1)' 6월호를 통해 화보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참 예쁜 다니'라는 콘셉트의 화보 촬영에서 다니는 청순하면서도 여성미 넘치는 자태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촬영 이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다니는 "같은 소속사인 정채연이 최종 11인에 포함될 것이라 예상했냐"는 질문에 "채연 언니는 무조건 안정권이라 생각했다. 끝까지 노력하는 노력파이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이어 "초반에는 (기)희현 언니와 셋이 올라가자는 마음이었다"며 "결과가 그렇지 않아 아쉬웠다"고 수줍게 웃었다.
또 Mnet '프로듀스 101'에서 가장 결정적인 탈락의 원인을 묻자 "노래 실력의 한계를 많이 느꼈다"며 "최선을 다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탈락해서 미련은 없지만 노래 실력은 많이 아쉽다"고 고백했다.
이어 같은 소속사를 제외하고 탈락자 중에서 유난히 아쉬운 사람을 꼽아달라는 짓궂은 질문에는 "큐브 전소연이다. 부족함 없이 다 잘 하는 언니"라고 망설임 없이 대답했다.
한편 '앳스타일' 6월호에서는 다니의 '프로듀스 101' 비하인드 스토리와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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