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한식의 대가 심영순이 새콤 달콤 군침이 절로 도는 아삭한 '깍두기'를 선보인다.
오늘(31일) 밤 8시 방송되는 올리브TV '옥수동 수제자(연출 이수호)' 6회에서는 심영순이 집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깍두기' 레시피를 공개해 시청자들의 입맛을 다시 한번 저격할 예정이다. 이날 깍두기 레시피를 선보이던 심영순은 "김치 만들기가 어렵다고 생각하는데, 전세계에서 가장 만들기 쉬운 음식이 바로 깍두기"라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심영순 표 '깍두기'는 일정한 크기로 손질한 무에 설탕, 심미즙, 소금을 넣고 2시간 동안 절여 뭇 국물을 뺀 것이 특징. 여기에 무, 양파즙, 배즙, 곶감, 고춧가루 등을 넣은 비법 양념장을 버무리면 침샘을 자극하는 깍두기가 완성된다. 심영순이 "아까워서 아무도 못 줘~"라며 자신감을 보인 깍두기 레시피가 과연 무엇일지 오늘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오늘 방송에서는 인턴 면접을 보기 위해 옥수당을 찾은 기은세가 심영순의 실기 면접에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재미를 더한다. 기은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한 번에 여러 가지 음식을 만들어서 어렵다. 박수진도 정말 힘들었을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고.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서는 제자 박수진과 인턴 기은세가 운명적인 첫 만남을 가져 긴장감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외에도 베일에 싸인 심영순의 헤어 스타일링의 비밀이 공개된다. 방송에서 한치의 흐트러짐 없이 탄력 있는 볼륨 헤어를 자랑하는 심영순의 헤어 스타일링 비밀을 전격 공개해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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