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토토는 1일 열리는 미국프로야구(MLB)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38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국내 야구팬의 45.05%는 마이애미-피츠버그(3경기)전에서 강정호가 맹활약하고 있는 피츠버그의 승리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마이애미의 승리 예상은 35.05%로 집계됐고, 나머지 19.90%는 양 팀의 같은 점수대를 전망했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마이애미(2~3점)-피츠버그(6~7점), 피츠버그 승리가 1순위로 집계됐다.
내셔널리그 중부 지구 2위를 달리고 피츠버그의 최근 기세가 좋다. 지난 텍사스전에서 패하며 5연승을 마감하긴 했지만, 최근 10경기에서 7승을 거두면서 시카고컵스를 뒤쫓고 있다. 피츠버그의 강점은 뜨거운 방망이에 있다. 팀타율(0.283)은 메이저리그 통틀어 2위. 그 외 공격 지표에서도 높은 순위에 올라있다. 마이애미가 최근 시즌 초반 부진에서 조금씩 벗어나고 있지만, 피츠버그의 강력한 타선에 손을 들어줄 수 있는 한판이다.
2경기 토론토-뉴욕양키스전에서는 홈팀 토론토(40.18%)가 뉴욕양키스(38.34%)에게 다소 유리한 경기를 펼칠 것이라는 전망이 높게 나왔다. 같은 점수대는 21.47%로 집계됐고, 최종 점수대는 토론토와 뉴욕양키스 모두 2~3점을 거둘 것이란 예상이 많았다.
1경기 밀워키-세인트루이스전의 경우 세인트루이스 승리 예상(47.43%)이 가장 높게 예측됐고, 밀워키 승리(34.54%)와 같은 점수대(18.07%)가 뒤를 이었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밀워키(2~3점)-세인트루이스(6~7점), 세인트루이스 승리 예상(7.47%)이 1순위로 집계됐다.
한편 MLB 3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야구토토 스페셜+ 38회차 게임은 1일 밤 9시 50분 발매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적중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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