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토토는 1일 열리는 2016시즌 한국프로야구(KBO)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35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2경기 NC-두산전에서 양팀의 투표율이 거의 비슷하게 나와 승부를 알 수 없는 치열한 접전을 펼칠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자세한 투표율을 살펴보면, 홈팀 NC는 40.97%를 획득했고, 두산은 그보다 약간 낮은 40.12%, 그리고 나머지 18.90%는 양팀의 같은 점수대를 전망했다. 최종 점수대는 NC(2-3점)-두산(4-5점)이 5.75%로 최다를 기록했다.
선두 독주 중인 두산과 이를 쫓는 2위 NC가 마산에서 맞붙는다. 홈팀 NC는 팀평균자책점 4.15를 기록하며 1위를 달리고 있다. 타율부문에서는 양팀이 큰 차이는 없지만, 두산의 방망이에 힘이 조금 더 실린 모습이다. 두산은 팀타율 0.311로 1위자리를 지키고 있고, NC가 0.296(2위)으로 바짝 뒤쫓고 있다. 홈런도 두산이 NC보다 9개 많은 60개를 터뜨렸다.
양팀의 지난 3연전에서는 두산이 위닝시리즈를 가져간 바 있으나, 지난 주말 KIA를 상대로 12이닝 연속득점이라는 신기록을 써낸 NC도 분위기가 좋기 때문에 더욱 팽팽한 경기가 기대되고 있다.
1경기 롯데-kt전에서는 롯데(52.38%)가 kt(32.71%)에 이기는 경기를 할 것이란 예상이 높게 나타났다. 같은 점수대는 14.91%로 나타났으며, 최종 점수대에서는 롯데(6-7점)-kt(2-3점)으로 롯데 승리 예상이 7.02%로 1순위를 차지했다.
3경기 넥센-삼성에선 넥센 승리 예상(45.39%)이 가장 높게 예측됐고, 삼성 승리 예상(38.62%)과 같은 점수대 예상(16.01%)이 뒤를 이었고, 최종 점수대에서는 넥센(4-5점)-삼성(2-3점), 넥센 승리 예상(6.53%)이 1순위로 집계됐다.
한편, 주중에 벌어지는 국내프로야구 3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야구토토 스페셜 35회차 게임은 1일 오후 6시20분 발매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적중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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