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신동엽과 한혜진의 만남이 성사됐다. 신동엽과 한혜진이 SBS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애미록' 2MC로 호흡을 맞추게 돼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SBS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다시쓰는 육아일기-애미(愛美)록'(기획 최영인/ 연출 곽승영/ 이하 '애미록') 측은 1일 "연예계 대표 '프로 입담러'인 신동엽과 한혜진이 MC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애미록'은 'X맨', '야심만만', '맨발의 친구들', '힐링캠프' 등 버라이어티부터 토크쇼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연출력을 인정받은 곽승영 PD가 연출을 맡았다.
'애미록'의 MC로 낙점된 신동엽은 특유의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톡톡히 드러내면서도 프로그램의 콘셉트와 흐름을 정확히 파악하고 적재적소에서 센스 있는 멘트를 선보이는 노련한 MC이기 때문에 재미와 진행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것으로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런가 하면 결혼 후 3년 만에 '애미록'으로 예능 프로그램 복귀를 결정한 한혜진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는 명불허전 '힐링캠프' 안방마님으로 게스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공감 능력과 함께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풀어주는 예리한 질문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어 이번에도 출연자들의 이야기를 이끌어 내는데 탁월한 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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